반응형 전체 글406 키스미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추천[내돈내산] #아이라이너저의 입문 아이라이너는 고등학생 시절, 친구가 선물해 준 부르주아 아이라이너 펜슬인데요. 지금도 부르주아 브랜드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아무튼 그 시절에는 제가 복합성인지 지성인지도 헷갈릴 때라 뭣도 모르고 좋다고 발랐던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집에 오면 늘 푸바오가 되어 있는 눈ㅋㅋ 그래서 붓펜 아이라이너로 갈아타게 되었고 케이트 아이라이너를 굉장히 오랫동안 사용했습니다. 자연스러움이 장점이긴 한데 좀 옅게 나오는 느낌이 있어서 키스미 슈퍼킵 아이라이너로 갈아타게 되었어요. 그 후로 몇 번 재구매했는지도 모르게 엄청나게 많이 사용한 애정템이 되었습니다. 위 사진은 집에 있는 거 대충 추려서 찍어 보았어요. 대충만 찾아도 다섯 개 나오네요^^ #키스미 아이라이너 키스미 슈퍼킵 아이라이너의 정식.. 2023. 8. 26. 샤넬 화장품 추천-톤업 크림 대용-썬크림 추천-샤넬 메이크업 베이스-내돈내산 #샤넬 베이스 장점과 단점 저는 원래 메이크업 베이스를 따로 사용하지 않고 톤업 효과가 있는 톤업 선크림을 사용했었는데요. 제가 사용했던 제품의 회사가 한국에서 철수하면서 샤넬 르블랑 베이스로 갈아타게 되었어요. 1. 샤넬 베이스 장점 첫째, 피부에 광채가 돌아요. 케이스의 외관을 보면 연핑크색인데요. 아래와 같이 피부에 발랐을 때도 연한 핑크끼가 돌면서 광채를 주고 톤업 효과가 있어 톤업 크림 대용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둘째, 굉장히 촉촉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이 있습니다. 가벼운 제형과 유분이 있어 가벼우면서도 풍부한 보습력을 제공합니다. 셋째, 향이 너무 좋아요.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화장품 후기들을 남기다 알게 된 건데 향에 굉장히 집착하네요. ㅋㅋ 그도 그럴 것이 제가 화장을 잘해서 화장의 효과를.. 2023. 8. 25. 설화수-생일선물 추천-설화수 클렌징 폼 #마녀공장 저는 원래 마녀공장에서 나온 노란 색 클렌징 오일을 사용했었는데요. 제형이 좀 무거운데 비해 세정력이 좋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녀공장의 초록색 클렌징 오일을 사용했었어요. 그런데 향이 너무 좋지 않아 설화수 클렌징 오일로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바닐라코 클렌징밤도 유명해서 한번 써봤는데 제 피부에는 너무 건조해서 못 쓰겠더라고요ㅠㅠ 마녀공장 클렌징 폼도 오랫동안 사용했는데요. 최근에 마녀공장이 상장을 하면서 빅세일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클렌징 폼을 쟁여두기도 했었는데 설화수 클렌징 오일을 살 때 사은품으로 받은 클렌징 폼이 너무 좋아서 클렌징 폼도 설화수로 갈아타게 되었어요. 설화수 클렌징오일을 구매할 때 이런 식으로 샘플을 주더라고요. #생일선물 추천, 성분 샘플을 써보니 너무 부드.. 2023. 8. 23. 더샘 컨실러-컨실러 추천-다크서클 컨실러-내돈내산 1. 다크써클 다크써클은 눈가 아래 피부에 회색 또는 푸른 빛이 나타나는 것으로 피로, 유전, 눈주변 혈관의 확장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충분한 수면과 휴식, 스트레스와 흡연, 알콜 섭취와 관련이 있고 색소 침착, 혈관 확장과 관련된 레이저 시술 등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어 전문적인 의료 지도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마음을 먹고 병원에 가는 게 쉽지 않은 일이고, 레이저 시술까지는 받고 싶지 않아 컨실러를 구매해봤습니다. (내돈내산) 2. 더샘 컨실러 더샘 컨실러 트리플 팟은 가격대비 우수한 커버력과 풍부한 색상 라인업으로 인기가 높은 제품입니다. 더샘 컨실러를 쓰기 이전에 저는 나스 컨실러 바닐라 색상을 썼었고 만족스러웠지만 그 당시에 화장품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져 재구매로 이어지지는 못.. 2023. 8. 21. [내돈내산] 바비브라운 립브러쉬 추천 #벨벳레드 지금은 단종됐지만 제가 애정하는 립이 하나 있어요. 마몽드에서 나온 벨벳레드인데요. (말린장미 립을 좋아함. 퍼스널 컬러는 가을뮤트) 워낙 오래됐다보니 이제 립브러쉬가 없이는 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어요. 벨벳레드를 파서 쓰기 위해 ㅋㅋ (저같은 사람만 있으면 화장품 회사 다 망하겠죠.) 립브러쉬를 폭풍검색했습니다. 원래는 다이소의 유명한 핑크색 브러쉬. 째깐한 거 다 아시쥬? 그걸로 발라서 썼었는데 여행갈 땐 어떡하나 생각해보니 뭔가 뚜껑이 있는 게 필요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뚜껑이 있는 걸로 구입했어요. 저는 오래 전에 코덕이었는데요. 신상 나오면 이건 못 참지! 하면서 사재끼고 그랬는데 어느 날 온갖 화장품들로 풀메이크업을 끝냈는데도 너무 못생겼더라고요ㅋㅋ 그래서 이건 화장품으로 될.. 2023. 8. 20. 이전 1 ··· 78 79 80 81 8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