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VIPS 리뷰를 적어 보겠습니다. 살이 너무 많이 쪄서 뷔페는 좀 자제하려 했는데, 카톡으로 35프로 빕스 할인 쿠폰을 보내주면 가야 돼요? 안 가야 돼요? 지난번에 이미 포스팅을 한 적이 있기 때문에 사진 안 찍고 먹기만 하려고 했는데, 못 보던 메뉴 몇 가지가 있길래 찍어왔슴다.
빕스 샐러드 바 가격
나이 | 런치 | 디너 |
성인(만 18세 이상) | 37,900원 | 47,900원 |
청소년(중학생 이상) | 37,900원 | 42,900원 |
초등학생(8~13세) | 19,500원 | 19,500원 |
미취학(36개월~7세) | 10,500원 | 10,500원 |
- 런치 요금은 오후 4시(16시) 이전 입장 시 적용됩니다.
- 오후 4시 이후에는 디너/주말/공휴일 요금이 적용됩니다.
저는 평일 런치 합정점에 다녀왔어요.
빕스 샐러드 바 메인메뉴
갈릭 페퍼 쉬림프와 시금치 로스티드 치킨
신메뉴인데 둘 다 별로.
쉬림프는 옛날 거가 더 맛있었음.
지금 거는 튀김옷이 두꺼워서 벗겨먹음.
슈림프 딤섬.
하나 먹음.
후라이드 치킨, 떡볶이
떡볶이는 비비고 떡볶이랑 맛이 비슷.
렌틸 알리오올리오 피쉬
양념이 맛있어서 집에서도 해 먹어야겠다고 생각함.
근데 애슐리 생선요리와 마찬가지로 생선의 정체를 모르겠다.
[내돈내산] 애슐리 전 메뉴 다 찍어옴, 꼭 먹어야 하는 메뉴, 애슐리 가격
안녕하세요, 오늘은 애슐리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몸이 안 좋아서 오늘은 절대 밖에 안 나갈 거야. 하고 있었는데, 남편이 애슐리에 가자고 하니 어느새 주섬주섬 옷을 입고 있는 나. 주부에게
cocogray.co.kr
샐러드,
샐러드드레싱
샐러드 중에 이게 제일 맛있었어요.
아래 사진 맨 오른쪽 신메뉴
시트러스 콤부차 샐러드.
자몽, 오렌지, 키위가 풀떼기 밑에 깔려있그등요.
과일 코너에 있는 과일 까먹는 거 귀찮으니까
이거 잡솨.
그레인 샐러드,
차지키 그릭 샐러드 모두 신메뉴예요.
이제 수프류.
굴라쉬 수프.
머시룸 수프
된장국
빕스 시그니처 메뉴
훈제 연어
바지락 앤 백합 세비체
이거 맛있어요.
백합 골라 드세요.
큰 게 백합이에요.
오른쪽은
크랩 샐러드
멕시칸 메뉴
멕시칸 딥 소스는
치폴레 살사, 사워크림
피코 데 가요, 과카몰리
피자는
토마토 블라썸 마르게리타 피자
단호박 피자
멕시칸 치킨 퀘사디아 세 종류.
멕시칸 치킨 퀘사디아가 제일 맛있었어요.
바지락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토마토 파스타
어린이들 최애 메뉴인 메가 크런치,
시저 샐러드.
메밀면,
내가 잘못 만들었나 맛이 옛날 같지 않았다.
배부르니까 비빔밥 해 먹지 마시고
꼬막 무침만 드세요. 마시써요.
파키스탄에서 여그까지 오신 꽃게님
귀찮아서 못 먹음.
국내산 홍가리비.
어제 거였나.
너무 비려서 먹자마자 뱉었다.
제가 비린 거 잘 못 먹어요.
어린이 입맛이어요.
달걀찜.
원래 엄청 맛있는데 이날은 쯔유를 쏟았나
짜서 많이 못 먹었다.
빕스 샐러드바 최애메뉴
저의 최애메뉴는 앙쿠르트 수프입니다.
감자 수프 위에 빵을 올려서 오븐에 구워낸 메뉴예요.
앙쿠르트가
프랑스어로 '껍질로 덮인'이라는 뜻입니다.
스프 + 크루통 먹는 거보다 훨씬 맛있어요.
맛있어서 2개 먹어쒀요.
음료 및 디저트 메뉴는
다음 편에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빕스 2편, 음료 및 디저트 편, 꼭 먹어야 하는 메뉴
빕스 샐러드바 음료 및 디저트 편, 꼭 먹어야 하는 메뉴, 내돈내산
안녕하세요? 지난 글에 이어 빕스 2편을 적어 보겠습니다. 디저트 쪽은 눈에 확 띄는 신메뉴는 없었습니다. 와인과 페어링 푸드 쪽을 까먹어서 못 찍었고, 나머지는 다 찍어왔어요. 빕스 글라스
cocogr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