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08 올리브영쿠폰-등급별 혜택-올리브영 세일 오늘까지! 올리브영 쿠폰, 등급별 혜택 1. 올리브영 올리브영은 1999년 처음 론칭하여 국내에서 가장 많은 매장을 갖고 있는 헬스 앤 뷰티 전문 스토어입니다. 깔끔한 인테리어 디자인과 다양한 국내외 화장품, 수입과자 등을 내세워 국내 에이치앤비 시장을 개척해 낸 브랜드입니다. 2022년 이후로는 국내의 유일한 에이치앤비 브랜드입니다. 독점이죠. 에이치앤비 분야에서 상당히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업계 2위였던 랄라블라와 롭스를 시장에서 압살해 결국 두 곳 다 폐업하였습니다. 신세계의 부츠는 2020년 철수했고요. 신세계 상품권을 올리브영에서 쓸 수 있냐는 질문이 인터넷에 많던데 부츠가 올리브영에 밀려 망한 걸 생각하면 제 생각엔 쓸 수 없을 것 같네요. 지하철역 주변에 많이 자리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매장을 .. 2023. 9. 6. cj 올리브 영 세일 기간-올리브영 할인 제품 추천 올리브영 세일 기간-올리브영 할인 제품 추천-올리브영 등급 및 쿠폰혜택 이번 가을 올리브양의 세일 기간은 9월 6일까지. 바로 내일까지다. 후덜덜. 나 아직 아무것도 못 샀는데... 어제 오프라인으로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계산은 못 하고 그냥 나왔다. 이 바보 같은 나란 놈이 피카소 파운데이션 브러시를 손등에 테스트해보고 우와 좋다 우와 좋다 이러고 브러시 번호를 안 보고 나옴. 온라인으로라도 사야 되는데! 아무튼 나도 쇼핑 갈기러 가야 되니까 내가 오프라인 올리브영 몰 두 바퀴, 올리브영 온라인 세 바퀴 돌아본 후 텅장을 생각해 오만 팔천 번 고르고 고른 리스트를 빨랑 공개하겠다. 특히 올리브영에서 지금 안 사도 되는 것도 알려드림. 1. 폰즈 립앤아이 메이크업 리무버 자, 보시다시피 공병이다. .. 2023. 9. 5. 알뜰 교통 카드-케이 뱅크 광역 알뜰 교통 카드-발급 솔직 후기 알뜰 교통 카드-케이 뱅크 광역 알뜰 교통 카드-발급 솔직 후기 1. 교통 카드 할인 나는 지금까지 출퇴근 교통카드로 토스뱅크 카드와 현대코스트코 카드를 이용해 왔다. 출근할 때는 토스뱅크 카드로 교통할인 100원을 받고, 퇴근할 때는 현대코스트코카드로 1% 할인을 받았다. 그러다가 알뜰 교통 카드가 있다는 소식에 우리 알뜰 교통 카드, 신한 알뜰 교통 카드, 하나 알뜰 교통 카드 등을 기웃거리며 알뜰 교통 카드 마일리지라는 것이 있어 교통비 할인이 꽤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 알뜰 교통 카드 1) 개요 정기과 유사하게 대중교통을 월 일정 횟수 이용 시 마일리지 적립 등으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교통카드다. 정부와 지자체가 50:50으로 부담하여 시행되는 제도로서 정부 주도로만 할 수는 없기에 아직.. 2023. 9. 4. 에스티 로더 더블 웨어 파운데이션 [내돈내산] 나는 에스티 로더의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을 15년 넘게 썼다. 내 화장은 에스터 라우더 더블웨어를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최애템이다. 15년 넘게 썼기 때문에 솔직히 외도도 많이 했다. 하지만 여지없이 조강지처 에스디 로더의 품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에스티로더어린 시절 잦은 피부 트러블로 고민했던 에스티 로드는 자체 개발한 저자극성 화장품을 판매하면서 출발했다. 그 후 에스티 로더가 배우자와 함께 에스티 로더 컴퍼니를 창립했고 세계적인 기업 ELCA로 성장했다. 에스앤피 500 지수에 포함된 우량기업으로 성장한 에스티 라우더 화장품 회사는 화장품 회사 중에서 피앤지, 유니레버, 로레알에 이어 높은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다. 작년 11월에는 케링과의 경합 끝에 패션 사업.. 2023. 9. 2. 키엘 수분 크림 내돈내산 솔직 후기 목차 1. 내돈내산 크림의 역사 2. 키엘 3. 울트라 훼이셜 크림 -특징 -사용법 -전성분 4. 결론 1. 내돈내산 크림의 역사 난 원래 스킨푸드 프로폴리스 크림을 쓰다가 닥터지 스네일 크림을 여러 통 썼다. 백화점 제품은 뭐가 인기 있나 검색하다 알게 된 것이 키엘의 울트라 페이셜 크림. 키엘 브랜드의 대표적인 제품 중 하나로, 전 세계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보습 크림이다. 지금 내가 쓰고 있는 크림도 두 통째다. 2. 키엘 키엘은 미국의 화장품 브랜드. 1851년 미국 뉴욕의 동네 약국에서 시작한 코스메틱 브랜드다. 그 때문인지 나에게 맞는 화장품을 처방해 주는 약국이란 느낌의 콘셉트를 밀고 있다. 그래서 용기 라벨도 약통 느낌. 제품을 담아주는 봉투도 종이봉투다. 매장에 청진기를 건 골격 .. 2023. 8. 30. 이전 1 ··· 37 38 39 40 41 42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