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나스 아이프라이머 추천 글을 써보겠습니다. 저는 눈꺼풀에서 기름이 많이 나오는 편이어서 아이 프라이머 화장품을 꾸준히 사용해 왔는데요. 베네피트 프라이머, 로레알 등을 거쳐 나스 아이프라이머에 정착하게 되었어요. 그럼 본격적으로 소개해보겠습니다.
<목차>
1. 나스 화장품
2. 나스 아이프라이머
3. 결론
1. 나스 화장품
미국 회사인데 1994년도에 프랑스의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설립했습니다. 설립자 이름에 나스가 들어가고 나르시스트의 줄임말이라고도 합니다. 2000년에는 시세이도 회사가 되었어요.
유명 제품으로는 컨실러, 블러셔가 있고 블러셔 이름 중에 선정적인 이름이 많은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한국과 외국의 가격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구매하신다면 나스 면세점을 이용해서 구매하시는 걸 추천 드려요.
2. 나스 프라이머
일단 외관은 이렇게 생겼어요.
나스 아이프라이머의 정식 명칭은 스머지 프루프 아이섀도우 베이스입니다.
유통기한은 개봉 후 12개월인데 1년 안에 쓰기가 힘들어요. 워낙 소량씩 눈에만 쓰기 때문에 유통기한을 넘겼는데, 별 탈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어플리케이터는 이렇게 생겼어요.
눈에 바로 사용하지 않고 손등에 덜어 사용합니다.
위 사진과 같이 많이 덜을 필요가 없고,
극소량만 덜어서 눈 쌍꺼풀 라인에 발라주면 눈화장이 훨씬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되고,
시간이 흐른 후에 유분에 녹아 지워지는 일도 적습니다.
3. 결론
아이 프라이머 제품에는 어반디케이 아이프라이머, vdl 아이프라이머 제품이 유명한데 제가 왜 나스 아이프라이머를 구매하게 되었는지는 잘 기억이 안 나요.
그런데 제가 써보니 너무 좋아서 다 쓰게 되면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근데 언제 다 쓸지는 모르겠어요. 용량이 꽤 됩니다.
나스 아이프라이머 추천!
지속력 좋은 아이섀도우를 찾고 계시다면 아래 글 참고해 보세요 (내돈내산 리뷰)